[신규오픈] 현대에이치티 일상의 리듬을 바꿔 줄 공간, 커피와 아이디어가 만나는 Cafe 107 사내카페 오픈!

매끈한 스테인리스 바가 돋보이는 현대HT 사내카페 'Cafe 107'


자칫 차가워 보일 수 있는 인테리어에 감각적인 레드 포인트가 인상적입니다.
지하 1층이지만 탁 트인 출입구로 들어오는 햇살은 사내카페의 따뜻한 조명으로 이어져 아늑한 느낌을 주는데요.

매장에는 업무로 쌓인 긴장을 풀면서 캐주얼하게 쉬어 갈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테이블이 곳곳에 놓여져 있고 안쪽에는 좀 더 프라이빗한 회의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.

현대HT 사내카페는 임직원뿐 아니라 외부인도 이용이 가능합니다.
키오스크를 통해 손쉽게 주문한 커피 한잔으로 부담 없이 기업 문화를 체험할 수 있죠.

사내카페는 과거의 탕비실처럼 폐쇄적인 공간이 아닌 기업의 가치를 대외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공간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.

​커피집단이 단순한 오픈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기업과 소통하며 기업의 아이덴티티를 담으려 노력하는 이유 또한
닫힌 복지가 아닌, 열린 복지로 더 큰 가치를 끌어당기기 위함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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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내카페를 오픈하기까지는 여러 가지 준비 과정이 있지만 메뉴 세팅에 있어서, 시음회나 시식회 같은 자리를 마련하여 기업 임직원분들의 취향을 적극적으로 반영합니다.
또, 이렇게 세팅된 메뉴에 시즌이나 트렌드에 따라 업데이트되는 ​신메뉴와 수시로 정비되는 ​신상 베이커리​ 라인업은 매일 똑같은 일상, 매일 방문하는 나만의 카페에서 색다른 티타임을 경험할 수 있게 합니다.

누군가는 커피를 사러 외부로 나가는 길이 답답한 사무실을 벗어나 바람을 쐬게 해 준다고 말합니다.
​하지만, 벗어나야만 리프레시가 되는 회사에서 보내는 직장생활이 정말 이상적인지는 다시 생각해 봐야 할 지점입니다.

회사에 머무르면서도 양질의 휴식을 취하고 업무 효율을 증진시키는 것이야말로 기업과 임직원이 윈윈하는 이상적인 직장생활 아닐까요?

커피집단은 삶의 질을 높이는 혁신​을 추구하는 현대HT와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맞춤형 복지 파트너로서 함께하려 합니다.
더 나은 기업 문화에 대한 고민, 사내카페가 해답이 되어 드리겠습니다.

오픈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.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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